작성자 김****(ip:)
작성일 2021-02-24 12:09:14
조회 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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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엄마가 통풍이 있어서
손이 퉁퉁붓고 저리다고 하셔서
엄마를 위해서
전 천근만근하는 목어꺠가 너무 무거워서
손도 안아프고 쉽게 근막을 터치하니 너무 시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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［큐어랩］방짜마이힐러 셀프테라피 진짜힐링하는 느낌이에여 > 김**** 2021-02-24 12:09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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